[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결론부터 말하자면, 2020년 한해 동안 가장 많은 돈을 번 축구스타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다.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볼'이 지난 6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메시는 1억3100만 유로(현재환율 약 1750억원)를 벌었다. 기본급, 보너스, 광고 수익 등을 모두 합친 금액이다. 라이벌인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1억1800만 유로, 약 1577억원)보다 1300만 유로(약 174억원) 더 벌었다.
3위는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9500만 유로, 약 1270억원), 4위는 '손흥민 동료' 가레스 베일(토트넘 홋스퍼/3870만 유로, 약 517억원)이다. 5위는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3750만 유로, 약 501억원), 6위는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3500만 유로, 약 468억원)다.
7위는 일본에서 뛰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고베/3400만 유로, 약 455억원), 8위는 라힘 스털링(맨시티/3380만 유로, 약 452억원), 9위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2900만 유로, 약 388억원), 10위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2760만 유로, 약 369억원)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지도자 중 가장 많은 4360만 유로(약 583억원)를 챙겼다. 선수 랭킹 4위에 해당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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