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디발라, 재계약 안하면 나가!"
유벤투스의 입장은 확고하다. 파울로 디발라는 2022년 6월 계약이 만료된다. 디발라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유벤투스는 공짜로 디발라를 뺏기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일단 디발라에게 620만파운드에 달하는 연봉을 제시한 상태다. 디발라는 아직 답변을 주지 않고 있다.
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디발라를 잡기 위한 흥정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만약 마지막 제안에도 재계약을 하지 않을 시 미련없이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디발라를 지켜보고 있는 팀은 제법 된다. 맨유, 토트넘, 바르셀로나 등이 디발라를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경우 리오넬 메시가 팀을 떠날 경우, 대체자로 디발라를 원하고 있고, 맨유, 토트넘은 오래전부터 디발라를 지켜봐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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