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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노주현, 김보연, 이효춘, 김응수, 이종남이 클래스가 다른 맛깔스런 열연으로, '명장면 착즙러'로서의 대활약을 예고하고 나섰다. 먼저, 노주현이 맡은 신기림은 신유신(이태곤)의 아버지이자 신병원의 명예원장으로, 일찍 아내를 사별한 뒤 19살 차이나는 김동미(김보연)와 재혼한 70대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준다.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이후 Phoebe(임성한) 작가와 세 번째 의기투합한 김보연은 신기림(노주현)의 아내이자 신유신의 새어머니인 김동미 역으로 분해, 철저한 자기 관리와 생기발랄함을 지닌 사랑받는 여인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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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그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던 김응수는 '결사곡'에서 판사현(성훈)의 아버지이자 서해 컨트리클럽 회장 판문호 역으로 등장한다. 김응수가 가부장적이고 불같은 성격을 지닌 판문호 역으로 또 한 번 인생캐 경신을 이루게 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기생뎐' 이후 Phoebe(임성한) 작가와 재회한 이종남은 판사현의 어머니 소예정 역으로 변신한다. 순종적인 아내이자 한평생 살림만 해온 전업주부의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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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볼수록 빨려 들어가는 Phoebe(임성한) 작가의 대본을 극찬하며 출연을 흔쾌히 승낙한 노주현, 김보연, 이효춘, 김응수, 이종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Phoebe(임성한) 작가 대본의 쫄깃한 전개와 대사의 참맛을 제대로 살릴 막강한 존재감들의 명품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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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