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0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뮤지컬 레전드' 최정원, 김소현, 차지연의 뮤지컬 특훈이 펼쳐진다.
'집사부일체'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은 '뮤지컬 어벤져스' 최정원, 김소현, 차지연에게 뮤지컬 특훈을 받게 됐다. 이날 사부 최정원, 김소현, 차지연은 대체불가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뮤지컬 공연과 관련한 실수담을 거침없이 고백하며 예능인들 못지않은 특급 예능감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사부단은 '미니 뮤지컬 공연'을 위해 사부별로 팀을 나눠 공연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The Phantom Of The Opera'부터 '시카고'의 'All That Jazz', '서편제'의 '사랑가' 등 제목만으로도 설레는 명곡들을 공개하자 멤버들은 긴장하면서도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특히 최정원과 함께 뮤지컬 '시카고'의 'All That Jazz'를 공연하게 된 한 멤버는 "섹시미로 여러분들을 쓰러뜨릴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멤버들은 각자 어떤 무대를 선보이게 될지 호기심을 높인다.
'방콕'에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한 '탈 예능급' 뮤지컬 특집은 10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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