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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중 방학을 맞아 변정수의 둘째딸 유정원이 귀국한 가운데, 변정수 가족은 모처럼의 화기애애한 홈파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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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순둥이'로 통했던 유정원이었지만 언니의 네버엔딩 심부름에 참다 못해 작은 소리로 "손이 없어? 발이 없어?"라고 소심한 반항을 했던 사실이 밝혀져 가족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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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오른 변정수는 화려한 패턴의 옷을 꺼내기 시작했고, '투머치 스타일'에 유채원과 유정원은 "식탁보 아니냐", "어떻게 입냐" 등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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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사춘기 절정이었던 유정원은 계속해 자신의 댄스 영상을 보여달라 졸랐던 엄마 변정수의 모습에 분노 게이지가 쌓였던 것. 유정원은 자신의 동의 없이 영상을 공개한 변정수에게 폭발하며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자신의 차례가 오자 변정수는 눈물을 닦은 뒤 선물을 개봉했지만, 보자 마자 "이걸 선물로 준 건 너무 하지 않냐"고 급변한 감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과 눈물이 함께한 변정수 가족의 홈파티는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떼부모'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