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나폴리 완전 이적을 원하는 티에무에 바카요코.
바카요코의 형이자 에이전트인 압둘라예 바카요코가 동생의 미래에 대해 얘기했다.
바카요코는 첼시 입단 후 정착을 위해 애썼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고 AC밀란, AS모나코 등에 임대를 갔다 현재는 나폴리에서 임대생 신분으로 뛰고 있다.
바카요코는 이번 시즌 젠나로 가투소 감독의 신뢰 속에 팀 내 핵심 선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바카요코는 임대 기간이 끝나도 나폴리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형 압둘라예는 라디오 매체 '마르테'를 통해 "나폴리 완전 이적을 두고 얘기하기는 아직 이르다. 고려해야 할 많은 것들이 있다"고 하면서도 "나폴리 이적이 우선 순위가 될 것이다. 아직 임대 신분이고 구단과도 얘기를 나누지 않았지만, 나폴리에 머무는 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압둘라예는 이어 "많은 클럽에서 뛰었지만, 나폴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나폴리 잔류는 이상적 선택이 될 것이다. 그들은 리그 우승 경쟁자들이고, 모두가 긍정적인 결말을 관심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바카요코와 첼시의 계약은 18개월이 남아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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