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박지수를 앞세운 청주 KB스타즈가 2연승을 달렸다. 반면 KB스타즈에 무너진 부천 하나원큐는 7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KB스타즈는 15일 부천체육관에서 벌어진 하나원큐와의 2020~2021시즌 KB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69대67로 승리했다. KB스타즈는 간판 스타 박지수가 29득점-11리바운드로 공격을 주도했다. 염윤아도 12득점-5리바운드, 김민정도 9득점-13리바운드로 제몫을 다 했다.
이날 승리로 KB스타즈는 15승4패를 기록, 2위 아산 우리은행에 반경기 차 앞섰다. 7연패를 당한 하나원큐는 4승16패로 최하위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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