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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설들의 축구 도전으로 전국에 조기축구 열풍을 일으킨 '뭉쳐야 찬다'가 1년 반이라는 대장정을 마무리 짓고 무대를 그라운드에서 농구 코트 위로 옮겨 '뭉쳐야 쏜다'로 안방에 출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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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번 '뭉쳐야 쏜다'에는 감독 곁을 지킬 든든한 지원군도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매직 히포' 현주엽. 허재의 독재(?)를 막을 실질적 살림꾼이자 코치로 활약할 예정이다.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한국의 찰스 바클리'라 불리는 현주엽은 큰 덩치가 무색한 점프력과 스피드, 독보적인 덩크슛이 강점인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그만의 노하우를 어떻게 전수할지도 호기심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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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뭉쳐야 쏜다'는 농구계 전무후무한 역사를 세운 '농구대통령' 허재와 '매직 히포' 현주엽이 감독과 코치로 만나고 '라이언 킹' 이동국이 선수로 합류하는 역대급 레전드 농구팀을 결성, 그 시절 온 국민 가슴에 불을 지핀 농구대잔치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어 설레는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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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동국과 함께 역대급 레전드 농구팀에 합류하게 될 스포츠 전설들은 누구일지도 관심이 쏠린다. '뭉쳐야 찬다'에는 농구, 야구, 스피드스케이팅, 태권도,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합류한 만큼 '뭉쳐야 쏜다'에서는 어떤 종목의 레전드들이 농구 코트 데뷔전을 치를지 기다려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