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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경연이 이어진 가운데 이날 최종 우승자는 故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부른 가수 황치열이 차지했다. 당시 오리지널 세션으로 참여했던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으며 故 김현식 목소리가 황치열과 화음을 이루는 드라마틱한 무대 연출이 패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날 후배 가수들은 "내겐 교과서 같은 가수" "이름만 들어도 벅차오른다"며 故 김현식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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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가수 김재환과 솔지는 각각 故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 '비처럼 음악처럼'을 노래하며 특별한 헌정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김재환은 '불후의 명곡'과 '다시 한번'에 모두 출연한 것은 물론, 故김현식 30주기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에도 참여하는 등 故 김현식에 대한 꾸준한 애정을 보여 세대를 초월한 선후배 만남에 훈훈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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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현식을 향한 대중적인 관심은 2021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규현, 다비치, 김재환, 이석훈, 알리, 선우정아, 백아연 등이 참여한 리메이크 앨범 '추억만들기'는 음악팬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서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고 있다. 시대를 막론하고 사랑 받았던 히트곡부터 숨은 명곡까지 재조명하며 '아티스트 김현식'을 새롭게 브랜드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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