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미스트롯2' 장윤정-조영수-이찬원-장민호-정동원 등 마스터들이 역대급 박빙 승부가 펼쳐진 '1대 1 데스매치'에 줄줄이 곡소리를 터트리며 멘붕 사태에 빠졌다.
'미스트롯2'는 지난 5회 방송에서 전국 평균 시청률 29.8%(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분당 최고 시청률은 31.4%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21일 방송하는 '미스트롯2' 6회에서는 '1대1 데스매치' 최후의 멤버들과 함께 대망의 진이 발표돼 또 한 번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지난 5회 방송분을 통해 홍지윤을 비롯해 대학부 마리아와 초등부 임서원 등 우승권 후보로 꼽힌 막강 실력자들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충격을 안긴 가운데, 두 번째 '데스매치' 역시 '강 대 강' 구도를 형성, 막상막하 실력자들이 맞붙으면서 마스터들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것. 마스터들은 둘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곤란해하며 "20년은 늙었다"고 고개를 푹 숙이는가 하면, "저 진짜 못하겠어요", "이건 너무 어렵잖아요", "몸이 아플라 그래" 등 줄줄이 곡소리를 터트렸다. 그리고 기존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 결과가 연달아 공개되면서 마스터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가운데 특별 마스터 이찬원은 숨겨왔던 심사 지식을 발휘, 참가자들의 장점과 단점을 콕콕 집어냈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솔루션까지 제시하는 등 명실상부 '찬또백과'다운 카리스마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관록의 마스터들마저 환호와 감탄을 쏟아내게 만든, 이찬원의 '진'급 심사 실력은 과연 어떨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더욱이 치열하고 막강했던 '1대 1 데스매치'의 경연이 끝난 후 영예의 '진' 발표 순간이 다가왔고, MC 김성주의 입에서 '진'이 호명되자 현장의 누구도 예상 못했다는 듯 스튜디오에 일순 정적이 흐르는 충격적 상황이 펼쳐졌다. 예선전 진 윤태화와 본선 1차전 진 황우림에 이어 2차전 진은 누가 될 것인지, 모두를 경악케 한 '반전 인물'에 대한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또한 우승 후보 지명에서 탈락 위기 봉착이라는 극과 극 상황 처한 홍지윤, 임서원, 마리아, 나비 등 참가자들은 이대로 탈락의 고배를 들고 말 것인지, 반전과 이변이 가득했던 '데스매치'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제작진은 "'마지막 기회'라는 사생결단의 의지로 가능성의 한계를 시험하는 트롯여제들의 분투가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것"이라며 "마지막 '1대 1 데스매치' 이야기는 단언컨대 더욱 강력하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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