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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이 이뤄낸 마법 같은 기적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2021년 1월, 일일 극장 방문 전체 관객수가 1만명 대로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소울'은 개봉 첫날인 20일 6만 관객을 동원하며 기대감을 높인바 있다. 지난 23일(토)과 24일(일)엔 각각 13만837명, 12만4769명을 동원했다. 양일간 극장 방문 전체 관객수 30만3106명 중 84%에 달하는 관객이 '소울'을 관람한 것. 뿐만 아니라 일일 극장 방문 전체 관객수가 10만이 넘은 것은 지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이후 29일 만의 기록이며, 한 작품이 하루 13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것 역시 지난 11월 8일 이후 76일 만의 첫 기록이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더하며 일명 '소울의 기적'을 일으키고 있는 '소울'이 앞으로 펼칠 흥행 질주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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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은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다.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감독과 함께 캠프 파워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고 미국 제작자 조합 소속 다나 머레이가 제작에 참여, '인사이드 아웃'과 '코코' 제작진을 필두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인크레더블 2', '토이 스토리 4'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그래미 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와 영화 '소셜 네트워크'로 제83회 미 아카데미, 제68회 골든 글로브 음악상을 수상한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가 작품의 주요 음악을 담당해 기대감을 높인다. 절찬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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