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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하루라도 더 빨리 좋은 음악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조금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이렇게 글로써나마 소식을 전해요"라며 "'ROCK BOTTOM'이라는 첫 앨범을 발매하고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저는 제 인생을 많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프고, 억울하고, 화가 나고, 슬프고 그 끝엔 저 자신이 있더라고요. 책임져야 하는 저 스스로 한 선택들이 있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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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래도 최선을 다해 여러분 앞에 당당히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그동안 저를 기다려왔던 시간들이 절대 헛되지 않을 거라 약속할게요"라고 다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못난 놈 좋아해 주셔서 늘 미안하고 감사해요"라며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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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이언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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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6년에는 대마초 흡연, 2018년에는 전 여자친구와 성관계 도중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협박한 혐의(상해 등)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의 형을 받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