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비가 전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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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비는 25일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격했다.
비는 6인조 보이그룹 팬클럽으로 데뷔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돌아갔다. 이후 2002년 '나쁜남자'를 발표, 솔로가수로 재데뷔해 '태양을 피하는 방법' '레이니즘' 등의 메가 히트곡을 내며 엄청난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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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이효리와 함께 혼성그룹 싹쓰리를 결성,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또 '깡'이 온라인상에서 신드롬을 일으키며 '1일 1깡'이란 신조어가 나오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처럼 역경을 딛고 대한민국 가요사에 획을 그은 비가 전설로 출격한 만큼, 출연진 또한 여느 때보다 파워풀한 무대를 준비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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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박진영과 함께 듀엣곡 '나로 바꾸자'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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