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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참시'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천뚱. 오랜만에 '전참시' 카메라 앞에 선 천뚱은 놀라움으로 가득한 먹방 신기술을 쏟아냈다. 요구르트를 500cc 맥주잔에 쏟아내 마시는가 하면, 짜장라면과 달걀프라이, 생어묵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조합을 선보였다. 뒤이어 엄청난 두께의 떡이 가득 들어간 떡국까지 먹스럽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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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는 천뚱의 내공이 집약된 먹방 레시피였다. 이날 천뚱은 불고기 버거에 감자튀김을 넣는 특급 비법을 공개했다. 이를 먹어본 홍현희는 "엄청 부드러운 맛이다. 진짜 맛있는 수제버거 맛이다. 꼭 한 번 드셔 보라"라고, 매니저는 "진짜 깜짝 놀랐다. 또 해 먹고 싶은 맛"이라고 천뚱표 레시피를 강력 추천했다. 귤을 손에 물들이지 않는 귤 까기 비법도 공개됐다. 손쉽게 귤을 먹을 수 있는 방법에 홍현희는 "DNA가 남다르다"라며 천뚱의 먹술사 본능에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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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생애 첫 관찰 예능 출연으로 소녀미 넘치는 반전 일상을 선보인 문소리. 이번 주에는 한 달 만에 상봉한 남편 장준환 감독과의 애틋한 모습이 포착됐다. 작품 구상을 위해 제주도에서 지내던 장준환 감독이 한 달 만에 집으로 온 것. 문소리와 장준환 부부는 카메라 앞에서 잠시 어색해하더니, 이내 알콩달콩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가 하면 커플 탱고까지 춰 남다른 금슬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존댓말로 대화한다고. 어색한 듯 달달한 부부 케미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시니어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문소리 어머니 이향란 씨가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문소리 어머니는 장준환 감독에게 원포인트 대본 강의를 받으며 훈훈한 사위 장모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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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138회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4.8%(2부)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은 8%로 집계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