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22연승을 달렸다.
맨시티는 2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4-3-3 전형을 들고 나왔다. 에데르송, 워커, 디아스, 라포르트, 칸셀루, 로드리, 더 브라이너, 베르나르두, 스털링, 마레즈, 제수스가 출전했다. 울버햄턴은 3-4-2-1 전형을 선택했다. 트라오레, 네투, 세메두, 조니, 무티뉴, 네베스, 회버, 사이스, 덴돈커, 코디, 파트리시우가 출전했다.
맨시티는 전반 2분 스털링이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파트리시우가 선방했다. 맨시티는 전반 15분 선제골을 넣었다. 로드리의 패스를 마레즈가 받았다. 마레즈는 그대로 골문 앞으로 크로스를 때렸다. 이 볼을 스털링이 슈팅하려했다. 그 직전 덴돈커를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덴돈커의 자책골이었다.
맨시티는 경기를 주도했다. 계속 몰아쳤다. 전반 43분 다시 골을 넣었다. 라포르트였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VAR확인결과 아주 미세한 차이로 라포르트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
후반이 시작됐다. 계속 맨시티가 주도권을 잡았다. 울버햄턴은 이를 잘 막아냈다. 그리고 후반 16분 동점골을 넣었다. 세트피스였다. 무티뉴가 올린 프리킥을 코디가 달려들면서 헤더로 마무리했다.
맨시티는 파상공세를 펼쳤다. 후반 20분 제수스의 슈팅이 파트리시우 골키퍼에게 막혔다. 29분에는 스털링의 백힐슈팅이 나왔다. 역시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
결국 후반 35분 맨시티가 골을 넣었다. 중원에서 오른쪽으로 패스가 들어갔다. 워커가 잡아서 크로스했다. 골문 앞에서 볼이 굴절됐다. 뒤로 흐른 것을 제수스가 슈팅했다.
승기를 잡은 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마레즈가 한 골을 더 넣었다. 이어 제수스가 한 골을 더 넣었다. 4대1. 맨시티는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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