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는 2021시즌 공인구 반발력을 낮췄다.
메이저리그의 공인구를 생산하는 롤링스사는 새 공인구가 기존 공인구보다 10분의 1온스, 약 2.8g 정도 가벼워지고, 반발계수도 낮아졌다고 공개했다.
메이저리그는 최근 홈런이 많이 나와 '탱탱볼' 논란이 있었다. 2018년에는 4862경기에서 총 5585개의 홈런이 나와 경기당 1.14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2019시즌에는 경기당 1.39개(4858경기 6776개),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단축시즌으로 치러진 2020시즌에는 경기당 1.28개(1796경기 2304개)가 생산됐다. 2019년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예전보다는 홈런이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메이저리그가 공인구 반발력을 낮추면서 계산상으로는 375피트(약 114.3m) 이상 날아가는 타구는 1.2피트(약 35.6㎝) 정도 비거리 감소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는 외야 펜스가 5피트(약 1.5m) 정도 뒤로 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따라서 지난 시즌에 비해 전체 홈런수가 5%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새 공인구에 대해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콜은 7일(한국시각) 미국 데일리 뉴스를 통해 "경기에서 4~5박스의 공을 던져본 것은 아니지만, (공인구의) 일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실밥이 비교적 일관적이었다"고 말했다.
콜은 새 공인구에 익숙하고 그립이 좋다고 했다. 투수들이 불평하고 있는 공인구의 반발력이 기록적인 홈런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4년 동안 솔기에 대한 불만이 여러 차례 제기된 바 있다. 콜도 실밥에 대한 불편함을 느껴왔다. 그러나 콜은 "놀랍게도 (새 공인구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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