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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가 첫 실전에서 깔끔한 피칭을 펼쳤다.
다르빗슈는 8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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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컵스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된 다르빗슈는 이날 첫 실전 등판을 했다.
1회부터 위력을 과시했다. 첫 두 타자를 내리 삼진으로 처리한 다르빗슈는 아델베르토 몬데시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아웃카운트 세 개를 모두 삼진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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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는 김하성이 아웃카운트 두 개에 기여했다. 김하성이 유격수로 출장한 가운데 다르빗슈는 유격수 뜬공과 땅볼로 타자를 돌려세우며 아웃카운트 두 개를 채웠다. 마지막 라이언 맥브룸을 삼진으로 막았다.
다르빗슈는 3회 마크 멜란슨과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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