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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 1년 반째로 깨가 쏟아지는 신혼생활 중인 전혜빈의 독특한 남편 애칭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대본 연습을 위해 전혜빈의 신혼집에 갔었다고 밝힌 홍은희가 "혜빈이가 남편이 들어오자 '우리 궁뎅이 왔어~'하면서 애교를 부리더라"라며 남다른 애칭을 폭로한 것. 이에 전혜빈은 "궁뎅이뿐 아니라 우리 곰돌이, 강아지, 애기 등 세상에 모든 귀여운 건 다 갖다 붙인다"고 대답해 신혼의 달달함을 과시했다고. 또한 전혜빈은 결혼한 뒤 한 번도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고 전해 차원이 다른 '잉꼬부부'의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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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애시절 남편과 떠난 프랑스 여행에서 깜짝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힌 전혜빈은 "프러포즈를 받은 직후 남편에게 '숨겨둔 딸이 있다'고 거짓말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그날이 마침 만우절이었다"면서 짓궂은 장난을 한 사연을 밝혔는데, 이어 "그 말을 듣고 밤새 고민한 남편이 '네 딸이면 예쁠 것 같다, 우리가 입양했다고 하자'고 말해 감동했다"며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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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전혜빈의 달달한 신혼 에피소드는 9일 화요일 저녁 10시 4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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