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리드오프 최원준이 초구를 공략해 솔로포를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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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은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두 번째 연습경기에서 1-2로 뒤진 3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아치를 그렸다.
최원준은 킹엄의 초구 직구를 받아쳤다. 노리고 들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스윙이었다. 크게 휘두르지 않았고 짧게 끊어쳤지만 워낙 배트 중심에 맞으면서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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