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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는 극 중 국선 변호사 '박근태' 역을 맡았다. 돈이 되는 사건이라면 무조건 OK를 외치는 인물로 사건의 경중과 추잡함의 정도를 가리지 않고 수임하는 이 바닥의 잔반처리반으로 통한다. 그런 그가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얽히게 된 전대미문 사건의 변호를 맡게 되고, 그 안에서 이천희가 근태 캐릭터를 어떻게 매력적이게 그려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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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 이천희는 "오랜만에 촬영하는 드라마 현장이라 즐겁게 촬영했다. 그동안 안 해본 캐릭터를 한다는 즐거움도 컸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렸으면 좋겠다는 기대감과 설렘이 가득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작품에서 변호사 역을 하면서 캐릭터를 분석할 때도 직업적인 특성을 살릴 수 있었고, 법 공부도 하게 되는 등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좀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됐던 것 같다."며 처음 도전하는 변호사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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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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