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얼마나 오래 자는지 보다 얼마나 깊게 자는지가 핵심이다. 10시간을 자도 수면의 질이 나쁘면 피곤함을 느낄 수 있다.
수면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타트체리쥬스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영국 노섬브리아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간 하루 30ml씩 타트체리쥬스를 섭취한 이들의 경우 수면의 질을 나타내는 척도인 수면 효율이 5~6%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타트체리쥬스는 시중에 여러 브랜드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제품을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선 유기농 타트체리로 만들었는지 따져봐야 한다. 유기농이 아닌 일반 타트체리 제품의 경우 잔류 농약에 그대로 노출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유기농 제품의 경우 겉면에 유기 가공 식품 인증 마크가 부착되어 있어 쉽게 구분 가능하다.
아울러 NFC(비가열 착즙) 주스인지도 체크해보면 좋다. NFC란 'Not From Concentrate'의 약자로, 열을 가하지 않고 원과를 압착해 제조하는 공법을 일컫는다. 이러한 방식으로 만든 주스는 고온이 사용되지 않아 열에 약한 영양성분들이 온전히 보존될 뿐 아니라 물 없이 원재료만을 착즙하기 때문에 타트체리 본연의 맛과 향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이밖에 멜라토닌 함량을 표기하고 있는지도 눈 여겨봐야 한다. 멜라토닌은 타트체리의 핵심 성분으로, 멜라토닌 함량이 미미할 경우 타트체리의 효능이 제대로 발휘되기 어렵다. 따라서 타트체리의 효능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타트체리 함량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는지 살펴본 뒤 함량이 높은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현재 유기농 타트체리를 원료로 하며 멜라토닌 함량을 정확하게 표기하고 있는 NFC 타트체리쥬스는 '뉴트리코어', '바디닥터스' 등 일부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다.
꿀잠은 수면 시간보다 수면의 질에 의해 결정된다.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평소 타트체리 주스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타트체리 주스를 구입할 땐 유기농 타트체리가 함유됐는지, NFC방식으로 만들었는지, 멜라토닌 함량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는지 등을 잘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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