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활동하면서 진짜 많이 들은 이야기. 콜라겐 뭐 먹냐고. 무슨 어떤 콜라겐 먹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4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날렵한 턱선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화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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