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10년 전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 전 디자이너이신 친정 엄마를 도와 가방 브랜드를 운영한 적이 있었다. 이제는 엄마가 연세가 있으셔 매장은 운영하지 않지만, 아직도 예전 고객님들이 연락을 주시곤 하는데, 얼마 전 9년 정도 된 가방 지퍼를 고쳐 들고 싶다는 고객님 연락을 받고 부자재를 찾아 다시 깨끗이 손봐 보내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가방 장수를 하며 W가 호텔만 있는 줄 알았던 패션 무지랭이가 하이엔드 패션매거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화려함의 이면엔 섬세한 제조의 과정과 유통 홍보 등 예전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세계를 조금이나마 경험해볼 수 있었던 값진 시간들이었다"고 떠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의 과거 모습이 담겼다. 가방 디자이너인 엄마를 도와 가방 브랜드를 운영한 적이 있다는 이윤진은 10년 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진은 미모를 살려 가방 모델로도 활약한 듯한 모습. 통역사 이윤진의 반전 과거가 돋보인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 슬하 딸 소을 양과 아들 다을 군을 두고 있다. 이범수 이윤진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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