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포함, 맨유가 그리는 2021~2022시즌 베스트11.
영국 언론 토크스포츠는 16일(한국시각) '맨유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큰 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필 존스, 디오고 달롯 등과 결별하고 새 얼굴을 영입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솔샤르 감독은 스트라이커, 오른쪽 수비, 중앙 수비 등 세 가지 포지션에서 새 얼굴 영입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원하는 라이트백은 노리치 시티에서 뛰는 맥스 아론스다. 2000년생 수비수 아론스는 맨유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 FC바르셀로나, 에버턴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맨유는 아론스를 통해 아론 완-비사카와의 경기력 상승도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맨유가 노리는 센터백은 벤 화이트(브라이턴)다. 이 매체는 '해리 매과이어가 화이트 영입을 촉구한다는 기사도 있었다. 화이트는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솔샤르 감독에게 매우 귀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솔샤르 감독이 가장 원하는 선수는 단연 홀란드다. 홀란드는 설명이 필요 없는 선수다. 그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4경기에서 20골을 넣었다. 유럽 무대 최단 시간 20득점 달성자로 이름을 남겼다. 솔샤르 감독은 매 이적 시장마다 홀란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한편, 토크스포츠는 맨유가 세 선수를 영입한다는 가정 아래 예상 2021~2022시즌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홀란드-래시프도-그린우드가 공격을 이끌고, 포그바-페르난데스-프레드가 뒤에서 힘을 보탤 것으로 봤다. 수비는 쇼-매과이어-화이트-아론스, 골키퍼는 데 헤아.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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