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장재영(키움)이 연습경기 마지막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장재영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연습경기에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앞선 한화, 두산과의 연습경기 두 경기에서 모두 실점을 기록했던 장재영은 이날은 위기를 맞이했지만, 실점없이 경기를 마쳤다.
첫 출발은 불안했다. 선두타자 배정대에게 안타를 맞았고, 후속타자 김민혁의 1루 땅볼 타구 때 1루수의 토스를 잡지 못하면서 잇달아 출루를 허용했다. 무사 1,2루 위기에서 심우준을 포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했고, 이어 김건형을 3구 삼진으로 잡았다. 이어 박승욱을 좌익수 뜬공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쳤다.
서 이날 경기를 마친 장재영은 "연습경기를 하면서 마운드에서 편안해졌다. 밸런스도 일정해지는 것 같아서 긍정적이었다. 오늘 경기 초반도 안타도 맞고, 실책도 있었지만, 시즌 중에서도 이런 상황이 일어날 수 있으니 흥분하지 말자고 한 것이 잘됐다"고 밝혔다.
이날 장재영은 최고 155km의 공을 던졌다. 많은 사람들이 구속에 관심을 두는 만ㅋ므 부담이 될 수도 있었지만, 장재영은 "구속에 집중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구속보다는 밸런스에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최고 구속이나 평균 구속이 올라가는 거 같다. 아직 시즌이 아니니 내가 만족하는 피칭이 중요한 거 같다. 구속에 대한 이야기는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한다"라며 "고등학교 때보다 마운드에서 침착함이나 변화구 등에 대해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