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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엄마는 "남편은 없어서 안 될 존재이고 너무 소중하다"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이에 홍현희는 "제 소원이 제이쓴보다 하루 전에 죽는 것"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 어린 엄마의 마음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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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화장실 문을 열던 엄마의 실수로 문에 이마를 부딪친 금쪽이는 또다시 울음을 터뜨린다. 엄마는 미안해하며 금쪽이를 달래보려 하지만 화가 난 금쪽이는 방문을 닫고 들어가 버린다. 금쪽이는 엄마가 따라오길 기다리지만, 엄마는 무신경한 채 장난감 고치는 데에만 열중한다. 이에 금쪽이는 엄마에게 안아달라며 관심을 요구하지만, 지친 엄마는 안아주기를 거부한다. 급기야 금쪽이는 보란 듯이 바닥에 침을 뱉고, 공갈 젖꼭지를 찾기 시작한다. 엄마는 훈육을 위해 공갈 젖꼭지를 자르는 척하지만 그 모습을 본 금쪽이는 더 자지러진다. 감당할 수 없는 생떼에 엄마는 결국 금쪽이에게 공갈 젖꼭지를 물려주고 만다. 해당 영상을 보던 오은영은 "금쪽이에게 마음의 항구는 엄마가 아닌 공갈 젖꼭지다"라며 부족한 엄마의 정서적 상호작용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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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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