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파죽의 7연승. 우리카드가 단독 2위 확정을 위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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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21, 25-22, 25-22)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우리카드는 2월 5일 삼성화재전부터 7경기를 모두 이겼다.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21승 12패 승점 61점으로 최소 4위를 확보했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 후 신영철 감독은 "1세트, 2세트 초반에 어려웠는데 선수들이 잘해줘서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3세트에 투입한 하승우에 대해서는 "훈련 과정에서는 가능하겠다 했는데, 막상 시즌에 들어오니 심리적 부담을 느끼더라. 그런데 경기를 거듭하면 거듭할 수록 자신있게 한다. 본인도 배구를 어떻게 해야할지 스스로 알고 있다. 훈련 과정에서도 그걸 지키려고 한다.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발전했다"며 칭찬했다.
장충=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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