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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황혜영, '100억대 CEO'의 으리으리한 한강뷰 하우스 "미세먼지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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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심한 미세먼지에 안타까워했다.

황혜영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저게 다 미세먼지라니. #코로나 오면서 #공기는 좋아졌다고 #하늘은 예뻐졌다고 #그나마 위안했었는데 #미세먼지 또 기승이면 #대췌 어쩌란 말이지 #숨 쉴 틈은 줘야지 #에라이"라는 글과 한강의 모습을 올렸다.

황혜영은 이른 아침 집에서 본 한강의 뷰를 올리며 미세먼지로 뿌옇게 된 하늘에 한탄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100억대 매출 비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