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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 클라우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베트남 1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FPT그룹의 계열사 'FPT 스마트 클라우드'(FPT Smart Cloud)와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FPT그룹은 세계 48개국에 ICT 서비스를 제공하며, 포춘 500대 기업 중 100 곳 이상을 고객사로 확보한 회사다. FPT그룹은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 클라우드 전문 자회사인 'FPT 스마트 클라우드'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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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그동안 축적된 KT의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노하우가 베트남에서 가장 효과적인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 모델을 세우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맞춤형 클라우드 상품 판매 및 마케팅 공동 추진, 베트남에 최적화된 DX 인프라 및 솔루션 공동 구축, 아세안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조인트 워킹 그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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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는 "업무 협약을 계기로 국내 최초 클라우드 사업자이자 국내 최대 IDC 사업자인 디지코 KT의 경쟁력을 신흥국 시장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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