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구에로 떠나보내는 맨시티, 홀란드-케인-음바페 중 1명 영입해야 한다."
아스널 레전드이자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서 전문 패널로 일하고 있는 폴 머슨이 맨체스터시티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작별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맨시티는 10년을 간판 공격수로 활약한 아구에로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아구에로는 맨시티 역대 최다골 기록의 주인공이자 프리미어리그 외국인 선수 최다골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머슨은 "나는 맨시티의 결정에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맨시티는 분명 다른 누군가를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라며 맨시티가 철저하게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머슨은 이어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해리 케인(토트넘)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과 같은 빅네임 선수들을 영입할 게 틀림 없다. 그게 아니면 왜 아구에로를 붙잡지 않는 거냐. 이는 불가능한 이야기다. 아구에로는 골 넣는 기계"라고 강조했다.
머슨은 "아구에로가 지나 두 시즌 부상으로 인해 부진했다는 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홀란드, 케인, 음바페를 데려오지 않을 것이라면 아구에로를 데려가야 했다. 그는 20경기만 뛰어도 15골을 넣을 선수"라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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