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쿠팡의 이번 캠페인은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열심히 최저가를 검색했지만 막상 주문을 하려고 보면 배송비가 추가돼 더이상 최저가가 아니었다는 소비자들의 경험담에 기반을 두고 있다. 쿠팡이 내부 직원들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구매가격의 평균 10%에 해당하는 배송비를 부담하고 있으며, 이에 최저가 검색에 투자한 시간, 쿠폰 할인, 캐쉬백 등이 무의미해지는 결과가 발생한다.
Advertisement
쿠팡은 고객들이 배송비 걱정 없는 쇼핑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와우 회원에 가입하지 않아도 "로켓배송상품 19,800원 조건 없이 무조건 무료배송", "로켓직구상품 29,800원 조건 없이 무조건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별도의 신청없이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 가능하며, 로켓배송, 로켓와우, 로켓직구 뱃지가 붙은 모든 상품에 적용된다. 와우 멤버십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진행되는 이벤트이며, 대상 고객과 기간은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다.
Advertisement
쿠팡 마케팅 담당 사친 카푸르 시니어 디렉터는 "무료배송이 보장된다면 저렴한 상품을 찾아다니는 수고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고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때에 구매할 수 있다"며 "쿠팡의 이 같은 혁신적 무료배송 서비스를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