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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그동안 운동하느라 바빠 제대로 즐겨보지 못한 놀이공원을 동생들에게 마음껏 즐기게 해주고자 '세리월드'로 초대한다. 영업이 끝난 그곳에서는 화려한 불빛들과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만이 이날의 주인공들인 언니들을 반갑게 반겨준다. 전세 낸 놀이공원에 잔뜩 신난 언니들은 저마다 귀여운 캐릭터 머리띠도 쓰고 놀이공원 마스코트와 인사도 나누는 등 동심에 젖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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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남현희는 다트게임에서 원샷원킬의 실력을 발휘해 인형 선물을 얻어내고 이어 사격 게임에서도 남다른 클래스를 뽐내 현장을 흥분케 한다. 점수에 따라 상품도 바뀌는 상황 속 쏘면 백발백중인 남현희의 실력에 선물의 사이즈도 점점 커져만 간다. 움직이는 과녁에도 최고점인 60점만 골라 맞추는 그녀의 사격 실력은 또 한번 언니들이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 과연 사격왕 남현희가 따낸 상품은 어떤 것일지도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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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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