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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원더걸스의 데뷔곡 '아이러니(Irony)'로 시작됐다. 유빈은 "사실 제가 원년 멤버가 아닌데 이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 저는 다른 회사에서 '오소녀'라는 그룹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JYP에서 캐스팅해 주셔서 원더걸스로 데뷔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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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 핫(So Hot)'과 메가 히트곡 '노 바디(No Body)'의 영상도 이어졌다. 유빈은 "'노 바디(No Body)'는 원더걸스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게 해준 곡이라 너무 소중하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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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빈은 최근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으로 꼽히는 자신의 솔로 데뷔곡 '숙녀(淑女)'에 대해 "팬들이 자꾸 재 컴백해달라고 요청하시는데, 역주행하면 생각해 보겠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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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빈은 "앞으로도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다. 원더걸스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각자 열심히 하고 있는 멤버들도 쭉 사랑해 주시면 15주년, 20주년에 또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원더걸스 멤버이자 한 회사의 수장으로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오래오래 팬들과 소통하고 추억을 쌓아가는 게 목표다. 모두 유빈 했으면 좋겠다"라고 영상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