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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지난해 3월부터 성남시 독거노인 약 200명을 대상으로 '그리팅 저당식단과 건강식단(매주 6~8끼 분량)'을 무상으로 제공해왔다"며 "식단은 성남시 생활복지사들이 정기적으로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살피는 돌봄서비스를 할 때 직접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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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소속 생활복지사를 통해 그리팅 저당식단과 건강 검진 서비스 등 전반적인 프로젝트 운영을 지원하고, 독거 노인들에 대한 방문 상담과 만족도 조사 등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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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는 '그리팅 돌봄 프로젝트'대상 독거 노인들의 검진 결과에 맞춰 식단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며, 하나로의료재단과 공동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운동이나 생활 수칙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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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통계청이 발표한 '2020 고령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812만명으로 이미 고령사회에 들어섰고, 그 중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이 159만명으로 비중(19.6%)이 상당히 높다"면서 "그리팅 돌봄 프로젝트가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 식단과 의료 등 건강케어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재가(在家) 케어 모델'로 발전되길 기대하며, 사회적으로도 고령층의 의료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익적 서비스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