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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 오프닝에서 지석진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멤버들끼리 사복 패션을 지적하는 짤만 모은 '런닝맨 패션 지적' 시리즈, '놀리면서 시작하는 오프닝 토크' 시리즈 등은 유튜브에서 500만 뷰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3탄까지 제작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이번주 역시 지석진으로 인해 역대급 '패션 지적 영상'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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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단 색이 확연히 다른 투톤 통바지와 유독 짧은 크롭 니트, 옷 소매와 칼라에 레이스가 달린 남방을 매치해 등장한 것인데, 지석진의 패션에 멤버들은 "이건 우리 집 식탁보다", "닭살 돋았다"며 경악했고 특히, 유재석은 "이런 게 굴욕 짤이 돼서 나중에 본인도 보고 웃을 것"이라며 지석진의 미래를 예언하기도 했다. 심지어 팀 내 최장신 이광수는 지석진의 강렬한 패션에 가려져 게스트에게 "있는 줄 몰랐다"며 '무존재' 굴욕까지 당했다. 이에 지석진은 "개성시대 아니냐", "패션을 선도하는 건 이런 것"이라며 모든 공격을 방어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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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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