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첼시의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램파드 감독이 너무 일찍 첼시 감독으로 부임했다고 말했다.
프랑크 램파드 감독은 지난 2019년 첼시를 떠난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후임으로 친정팀 첼시의 지휘봉을 잡았다. 첫 시즌엔 첼시를 4위에 올려놓으며 챔피언스리그에 진출시켰다.
첼시는 이번 시즌 램파드 감독을 지원하기 위해 약 2억 5천만파운드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들여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하킴 지예흐 등을 영입했다. 첼시는 시즌 초반엔 상승곡선을 그리며 선두권을 위협했다. 하지만 부진을 겪으며 9위까지 밀려났다. 결국 첼시는 지난 1월 램파드 감독 경질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렸다.
첼시의 미드필더 조르지뉴는 23일(한국시각) 브라질 ESP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지도했던 램파드 감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램파드에 관해 정말 솔직하게 말하겠다. 나는 그가 구단에서 레전드였던 사람이었기에, 빅클럽으로 오기 전 필요한 배움 몇 단계를 건너뛰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른 구단에서 경험을 쌓지 않고 자신이 전설인 구단에 왔다. 나는 그가 몇 단계를 건너뛰고 너무 빨리 왔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이 레벨의 감독을 맡기에 준비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첼시는 램파드의 후임으로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첼시는 투헬 감독의 지도하에 반등에 성공했다. 첼시는 승점 55점으로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4위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강호 맨시티를 꺾고 FA컵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선 7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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