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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는 지난주에 이어 '쿵짝 시그널'의 여자 3호 캐릭터로 활약했다. 최종 매칭을 앞두고 설인아는 "커플이 서로 안 뽑으면 저도 안 되는 거냐"고 물으며 "그럼 전 종국 오빠한테 가겠다"고 능청스러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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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설인아에게 "추가 투표권을 사서 벌칙이 유력한 남자 회원의 표를 노리자"고 제안했다. 20분 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지자 지석진은 설인아에게 "전에 김종국을 뽑았으면 디저트는 다른 사람한테 갔어야지"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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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설인아는 지석진, 김종국의 선택을 받았으나 투표권은 한 장 뿐이었다. 설인아에게 선택 받지 못한 지석진은 "너 예능 잘한다. 마지막에 날 꺾어버리네"라며 당황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인아야 진짜 잘했다"라며 설인아의 작전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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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인아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 출연했으며 최근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