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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보내주시는 질책과 훈계 가슴속 깊이 새기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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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임영웅의 분장실 영상 속 모습을 통해 의혹과 염려가 발생했다. 빠른 안내를 드렸어야 하나 방송 촬영이 오늘 새벽에 종료되어 상황 확인에 시간이 소요됐다. 이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임영웅의 실내 흡연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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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저희는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은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용했다"며 "그러나 이후 실내에서의 사용은 일절 금지하겠다. 관리 지원에 세심함이 부족했던 것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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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소속사는 "임영웅이 사회로부터 받는 사랑과 관심의 크기에 합당한 관리를 했어야 했는데 이러한 부분에 부족함이 있었다. 이로 인해 임영웅이 가지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충분한 지원을 하지 못하여 많은 분들께 불편과 염려를 끼쳤다"며 "깊이 사과드린다. 앞으로 보다 큰 책임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임영웅이 과거 '미스터트롯' 부산 콘서트 당시에도 실내 흡연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