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새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는 이진법 안에서 완성한 '새로운 나'를 뜻한다. 이 안에서는 모든 게 조화롭고, 나와 타인 그리고 내가 알지 못하는 나의 모습까지 이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Advertisement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블랙 미러'를 비롯해 '커넥트 위드 어스', '물과 기름 (Polarity)', '해피 벌스데이', '발키리 (Valkyrie)'의 록 버전 등 총 5개의 트랙이 담겨있다.
Advertisement
타이틀곡 '블랙 미러'는 현대의 필수품인 TV나 스마트폰의 어두운 화면 속은 모든 것이 통하는 꿈의 공간이지만, 그 속에 갇힌 현대인들의 현실을 빗대어 표현했다.
Advertisement
또한 '블랙 미러'의 뮤직비디오는 데뷔 때부터 원어스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 뮤직비디오계의 거장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간 뚜렷한 콘셉트와 음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무대천재' 수식어를 꿰찬 원어스는 마이클 잭슨을 오마주한 무대를 예고, 오차 없는 칼군무와 고난도 무릎 퍼포먼스 등의 킬링 포인트를 통해 퍼포먼스의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이처럼 원어스는 매 앨범마다 자체 기록 경신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한 만큼, 새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를 통해 또다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