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못 잡았다고? 괜찮아."
Advertisement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우익수 로날드 아쿠아 주니어가 진기명기를 뽐냈다.
주니어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리드오프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1회 초 오버런한 타자를 잡아내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Advertisement
애틀랜타 선발 맥스 프리드는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2번 보 비셋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우익수 아쿠나는 전력질주해 타구를 잡아내는 듯 했다. 그러나 공이 글러브에 들어가지 않았다. 공이 뒤로 흘렀다. 그러자 아쿠아는 곧바로 달려가 공을 집은 뒤 1루로 송구했다.
이 때 비셋은 아쿠나가 공을 뒤로 흘린 것을 보고 1루를 밟은 뒤 2루까지 뛰려다가 아쿠나가 재빨리 공을 잡은 모습을 보고 1루로 복귀했다. 그러나 아쿠나의 강철어깨에서 뿜어져 나온 송구가 빨랐다. 1루 수비 커버한 투수 프리드가 비셋을 태그해 아웃시켰다. 1루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Advertisement
토론토에선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다. 그러나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아쿠나의 레이저 송구 속도는 83.4mph(134.2km)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
"안재현, 이성에 관심 굉장히 많아" 이혼 후 나온 폭로에 진땀 ('알딸참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속보]미쳤다! "EPL 최고 연봉+5년 계약" 토트넘, 강등 위기 탈출시킬 구세주와 합의..."계약 최종 승인, 세부 사항 마지막 조율"
- 5.날벼락! '154km 씽씽' 데뷔전서 쓰러진 화이트, 가족들 눈앞 '다리찢기' 불운 → "병원 검진 예정" [대전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