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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월동배추 도매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10만447원)의 57.2%에 그쳤으나 2월 85.9%까지 올라왔고 3월에는 107.4%로 지난해보다 비싸졌다. 경락가격 역시 1월과 2월은 지난해보다 평균 45.7%, 14.8% 하락한 데 반해 3월은 11.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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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가 지난 15∼19일 조사한 올해 주요 월동배추 산지(해남·진도·무안·서울)의 재배면적은 3867㏊로 지난해보다 14.5% 늘었다. 그러나 지난해 여름 생육기 태풍 피해와 지난 1월 한파로 인해 단수가 줄고 품위가 저하하면서 실제 출하량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aT는 "1월 한파 이후 (배추) 출하량이 줄어 2월은 전월 대비 상승했고, 상품성 좋은 배추가 저장 물량으로 입고됨에 따라 시장 반입량이 줄어 3월에도 (전월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시기적으로) 배추 수요가 적어 추후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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