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레반도프스키가 움직일까.
스카이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각) '첼시가 32세 폴란드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이적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과 접촉했다. 단, PSG, 바르셀로나도 레반도프스키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가장 강력한 골잡이 중 한 명이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이미 40골을 기록했다. 32세의 나이지만 여전히 최전성기다.
올 시즌이 끝난 뒤 본격적 이적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확률높은 행선지는 바르셀로나다.
스카이 스포츠는 '레반도프스키는 라리가에서 뛰는 것은 선호한다. 바르셀로나행이 가장 가깝지만, 연봉 문제를 정리해야 한다. 바르셀로나도 내부적으로 레반도프스키가 이적 1순위인 지는 의문이 있다'고 했다.
PSG는 킬리안 음바페가 이적할 경우, 레반도프스키가 꼭 필요하다. 단, 리그앙은 레반도프스키는 선호하지 않는다.
첼시 역시 원톱 스트라이커가 무조건 필요하다. 레반도프스키는 최적의 카드다. 단, 레반도프스키는 프리미어리그보다는 라리가를 선호한다. 단, 카이 하베르츠, 티모 베르너 등 분데스리가에서 뛰던 선수들이 많은 첼시다. 자신이 가세하면 효과가 극대화되는 장점도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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