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결국 강등을 막지 못한 승부사도 팀을 떠나게 됐다. 샘 앨러다이스 웨스트브로미치 감독이 팀과 이별한다.
웨스트브로미치는 20일 성명을 통해 앨러다이스 감독의 사임을 발표했다.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팀을 떠난다. 성적 부진 때문이다. 웨스트브로미치는 이미 지난 10일 2부리그(챔피언십)로 강등이 확정됐다. '잔류 해결사'라고 불리는 앨러다이스 감독도 웨스트브로미치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그동안 강등권 팀을 맡아 기적처럼 잔류시키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 때 잉글랜드 대표팀도 맡았지만 1경기 치른 후 터진 '청탁 스캔들'로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웨스트브로미치의 강등은 앨러다이스 감독에게도 첫 강등이기도 했다.
웨스트브로미치는 앨러다이스 감독에게 1년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 비록 강등이 되기는 했지만 지도력을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앨러다이스 감독이 결국 고사했다. 19일 웨스트햄과의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사임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