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내야 만능 플레이어로 거듭나고 있는 김하성(26·샌디에이고)이 지난 2주 활약을 인정받았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지난 2주 가장 뜨거웠던 신인 10명을 선정했다. 김하성은 9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김하성은 타격에서는 2할대로 주춤하지만, 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하면서 팀 내 부상 공백을 완벽하게 채웠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매니 마차도 등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샌디에이고는 9연승을 하는 등 상승 분위기를 이어갔고 31승 1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렸다.
MLB.com은 "김하성은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3루수 매니 마차도가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잘 채웠다. 김하성의 꾸준한 플레이로 샌디에이고는 지난 2주간 10승 2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타격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매체는 "김하성은 5월 13일 이후 10개의 안타를 쳤다. 이 중 6개가 장타다. 장타율이 0.250에서 0.327로 상승했다"라며 "도루도 3개 성공하며 스피드와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싸움을 하는 샌디에이고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MLB.com은 가장 뜨거웠던 신인 1위로 탬파베이 레이스의 외야수 랜디 아로자레나를 꼽았다. 아로자레나는 2주 동안 타율 3할2푼1리 출루율 0.419, 장타율 0.623의 성적을 남겼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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