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BO리그 정규시즌 MVP였던 멜 로하스 주니어(한신 타이거즈)가 연일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좀처럼 터지지 않는 안타 때문이다.
로하스는 29일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교류전 원정경기서 7번-좌익수로 선발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까지 6푼3리였던 타율이 5푼7리로 또 떨어졌다. 32타수 2안타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 18일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1홈런)를 기록한 것이 유일하게 안타를 친 날이다. 이후 4경기 연속 무안타.
출루율 1할1푼8리, 장타율 1할5푼6리로 OPS가 0.274로 웬만한 타자의 타율 정도에 불과하다.
일본의 도쿄스포츠는 로하스의 부진에 대한 기사를 쓰면서 "로하스의 타율이 지역번호를 연상시킨다"라고 했다. 워낙 타율이 떨어지니 전화번호의 지역 번호라고 비아냥댄 것.
실력으로 이런 조롱을 극복하는 길밖에 없다. 이날 한신은 세이부를 상대로 1점도 얻지 못하고 0대1로 패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불화' 외할머니 초대.."당연히 오셔야" [SC이슈] -
'심현섭♥' 정영림, 시댁 분위기에 충격 "시부모 없어 안심했는데.."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한국 울린 그 투수, 올해는 사이영상? 13K 완봉승 → 29⅔이닝 연속 무실점…스킨스 앞 '무력 시위'
- 4."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5."韓 선수 중 일본 국대 가능한 건 5명뿐", "별 거 없네" 손흥민급 선수 없는 일본, 한국 축구 심각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