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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두 경기에서 안타를 친 최지만은 이날 삼진 3개를 당하면서 주춤했지만, 필요한 순간 한 방을 때려내면서 가치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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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타석에서 첫 안타를 뽑아냈다. 3-0으로 리드를 5회 2사 1,3루에서 바뀐 투수 레인저 수아레즈를 상대로 2루타를 날렸다. 2구 째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측 방면으로 날렸다.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타점까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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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탬파베이는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6대2 승리를 거뒀다. 4연승을 달린 탬파베이는 시즌 전적 34승 20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2연패에 빠진 필라델피아는 시즌 28패(25승) 째를 당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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