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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는 서로의 성향 파악을 위해 MBTI 검사를 진행하는 박진영과 싸이의 모습이 담겼다. 검사 결과 박진영은 ENFJ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싸이는 ENFP 재기발랄한 활동가 타입으로 나왔다. 동일한 지표가 3개나 나온 두 사람은 "우린 다른 면보다 비슷한 면이 많은 것"이라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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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검사 도중 두 사람은 작곡 스타일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빠르게 곡을 완성하는 편인 반면 싸이는 작업을 하면서 여러 번 수정한다는 것. 박진영은 싸이의 메가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하며 "곡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한 번에 썼을 거라고 확신했다"라면서 "몇 번을 고친 건지 얘기를 듣고 충격받았다"고 했다. 그 이유에 대해 박진영은 "그렇게 고쳐서도 히트곡이 나올 수가 있나. 제가 쓴 모든 히트곡은 모두 한방에 30분 만에 쓴 것. 여러 번 고쳐서 히트곡이 나온 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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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면서도 다른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은 각각 어떤 보이그룹을 선보일지 기대감과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SBS 초대형 보이그룹 프로젝트 '라우드' 첫 회는 135분으로 특별 확대 편성돼 5일 오후 8시 5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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