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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동갑내기 다섯 친구 익준(조정석 분), 정원(유연석 분), 준완(정경호 분), 석형(김대명 분), 송화(전미도 분)의 두 배로 유쾌해진 케미가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먼저 환자에게 한없이 다정한 정원의 미소 위로 "안 교수님 화내는 거 본 적 있으세요?"라는 대사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내 익준의 머리채를 잡고 격분하는 정원의 180도 달라진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또한 정원에게는 별거 아닌 일에 삐지냐고 면박을 주면서, 본인은 누구보다 먹는 거에 까다롭게 구는 준완의 진지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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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의사로서 책임을 다하고 진심으로 공감해 주는 다섯 친구의 모습이 뭉클한 감동을 준다. "위로할 말이 없어. 무슨 말을 해야 하나 도저히 모르겠다"라고 함께 아파하는 석형과 "이건 누가 잘못해서 생긴 일이 아니라 그냥 벌어진 일입니다"라고 위로하는 정원의 모습이 먹먹함을 안겨준다. 뿐만 아니라 "걱정하지 마세요", "다시 도전하면 되죠"라고 평범한 말 한마디이지만 진심을 담아 위로하는 5인방의 모습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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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오는 6월 17일 오후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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