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긱스 루이와 유성은이 오는 7월 11일 결혼한다.
13일 유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손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유성은은 "긱스 루이 황문섭씨와 2년의 열애 끝에 2021년 7월 11일 한 곳을 바라보며 평생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족한 저에게 언제나 아낌없는 애정과 신뢰로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고 채워주는 이 친구에게 저 또한 포근한 쉴 곳이 되어주려 한다"며 "여러분들께서 저희 두 사람을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큰 걸음을 내딛는 순간에 더 없는 기쁨이 되겠다"라고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항상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테니 지켜봐 주시구요.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언제나 웃음 잃지 마시고 건강과 평안이 여러분들 곁에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유성은은 루이와 찍은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예비부부는 행복한 미소로 결혼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월 두 사람은 열애 소식을 전했다. 당시 루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성은과의 커플 사진 및 커플링을 공개하며 2년 정도 좋은 인연으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도 두 사람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루이와 유성은은 함께 판정단으로 출연해 "저희가 7월 11일에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루이는 Mnet '쇼미더머니9' 우승자 릴보이와 함께한 그룹 긱스로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성은은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서 준우승에 오르며 가수활동을 시작했다.
1990년생인 루이는 한국 나이 32세로 1989년생 유성은보다 한 살 연하다.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온 두 사람은 2016년 루이의 미니앨범 '영감'에 수록된 '이 시간에'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어 2016년에도 디지털 싱글 '날개'로 다시 한 번 음악 작업을 함께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