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이대형과의 묘한 기류로 스튜디오를 뒤집어놨다.
15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청백전'에서는 청팀 박명수 양지은 은가은 황우림 김재엽 문수인 황치열 지상렬과 백팀 홍현희 홍지윤 김의영 강혜연 허경환 강은탁 이대현 모태범의 3라운드가 그려졌다.
첫 번째 게임은 앞사람이 물이 든 와인잔 받침을 물고 뒷사람에게 최단시간에 먹여주는 팀이 승리하는 '아슬아슬 물 받아주기' 게임이었다. 홍현희와 허경환은 찰떡 호흡을 선보였고, 강은탁 강혜연은 안정된 자세로 9초라는 최단 기록을 세웠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단체전에서도 백팀은 청팀을 꺾으며 3라운드 승리를 거뒀다
4라운드는 상대팀 선수의 양말을 벗겨서 글자를 확인한 후 조합해 노래 제목을 맞히고 노래를 부르면 승리하는 '발바닥 노래방' 게임이었다. 박명수 지상렬 양지은은 백팀 모태범의 완벽 수비 속에 가까스로 '호랑나비'를 불러냈다. 모태범 허경환 김의영은 공격 순서를 잡자마자 '난 괜찮아'를 맞혔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은가은과 이대형의 과감한 스킨십으로 체육관이 뒤집어졌다. 앞서 MC들은 은가은에게 "잘생긴 황치열과 문수인과 함께 게임을 해서 설레겠다. 두 사람 중 어떤 스타일이냐"고 물었고, 은가은은 이대형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MC 이찬원은 "이대형이 여자에 관심이 없다"고 했지만, 이대형은 "관심은 생길 수 있다"고 답해 모두를 설레게 했던 상황.
진행된 게임에서 이대형은 은가은을 번쩍 들어올렸고 은가은은 은근슬쩍 이대형의 품에 안겼다. 이에 홍현희는 "사랑 말고 게임을 하라"며 불쾌해했다. 우여곡절 끝에 4라운드 또한 백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5라운드는 각 팀에서 6명씩 출전, 날아오는 튜브를 자신의 팀 지역으로 가져가 더 많은 튜브를 쌓으면 이기는 '플라잉 튜브 쌓기' 게임이었다. 청팀 문수인이 압도적인 키 차이를 활용해 선방했지만, 무리하게 쌓아올린 튜브탑이 무너지며 승리는 백팀에게 돌아갔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3.6%, 순간 최고 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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